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울, 120이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송주범입니다.
120다산콜은 시민 누구나 전화 한 통으로 서울시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일상의 궁금증과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2007년 출범했습니다. 이후 365일 24시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울시민의 가장 지근거리에서 서울시와 시민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120다산콜이 걸어온 길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습니다. 재단은 필요한 순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불편을 줄이고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시민만족을 서비스의 기준으로 삼아 행정의 최일선에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전달하며 시민의 일상과 시정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상담 수요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 서비스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이 제한되었던 상담 채널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상담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누구나 그 혜택을 함께 누릴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장애인과 어르신, 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서울시에 있는 누구도 상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화·채팅·수어·외국어 상담을 더욱 촘촘하게 갖추겠습니다. 단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편리한 일상과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가는 120다산콜재단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송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