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권주연 상담사, 재단 노동자이사로 임명
- 작성일
- 2018-03-21 14:14
- 작성자
-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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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는 재단 직원인 박경은·권주연 상담사를 120다산콜재단의 노동자이사로 임명하였습니다. 노동자이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선거와 임원추천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였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2018. 3. 10.~2021. 3. 19.).
박경은 이사는 2009년 다산콜센터 상담직으로 입사하여 저녁 상담 업무를, 권주연 이사는 2011년에 상담직으로 입사하여 통합 상담 업무를 담당하면서 서울시민들의 불편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임명장은 3월 20일 서울시청에서 김용복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이 수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