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재단은 지난 6월 17일, 공군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간담회를 열어 효과적인 민원 상담 방안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2018년부터 시작한 기관방문 간담회는, 다산콜재단이 가진 상담 전문기관의 운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120여개 기관의 550명에 가까운 관계자분들이 다녀간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교류 프로그램입니다.앞으로도 우리재단이 가진노하우를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6월 20일 22년 두번째 신입사원 임용식을 진행했습니다.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한 신입사원들에게, 서울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양하고 120다산콜재단의 가족으로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새로 함께하는 120가족들과 함께 시민들의 행복한일상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120톡톡데이' 소통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120톡톡데이'는 구성원간의 수평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감정노동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과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더나은 시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진행된 행사입니다.이를 통해 더 친절하게 시민분들께 다가가는 120다산콜재단이 되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6월 14일, KT와 'AI기반 고객센터'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를 통해 120다산콜재단만의 선도적인 'AI기반 콜센터'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시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6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악·강성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상담사분들의 감정노동권리를 보호하고, 보다 나은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사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5월25일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여, 감정노동종사자 보호와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1년 365일, 24시간 서울 시민들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이, 상쾌한 풀내음과 함께 재충전하여 더욱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봉사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지난 5월25일, 노사가 함께모금한 '네팔 뻘벗학교 아동 결연'후원액을더불어 사는 삶 사단법인 희망씨에 전달했습니다.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후원액을 전달하며, 모든 이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위한 힘을 보탰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지난 5월9일부터노사가 함께 '네팔 뻘벗학교 아동 결연 후원'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가정형편으로 인해 진학을 포기해야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노사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지난 5월11일, 임직원이 함께하는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모든 부서가 함께하여 부서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깨끗한 환경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상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지난 4월22일, 노사협력 사회봉사단을 구축하여 환경정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