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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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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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번호가 120이 되도록 하겠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3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의 의미를 이렇게 압축했다. 단순한 수상 소감이 아니라 20년 가까이 서울시민의 생활민원 창구로 자리 잡아온 120다산콜센터의 다음 목표이기도 하다.
120다산콜센터는 2007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출범했다. 이후 교통·복지·행정·생활민원을 아우르는 서울시의 대표 시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센터를 운영하는 120다산콜재단은 지난 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콜센터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다. 감정노동자 보호 분야 우수기관으로 '비대면채널 선도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인증식 이후 이 이사장을 만나 성과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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