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 감정노동자 노동권익보호‧인식개선 위한 논의 장 펼친다
- 게재일
- 2024-11-21
- 조회
- 329
- 말머리
- 언론보도
- 언론사명
- JTBC 외
- 첨부파일
ㅇ 10명 중 4명 감정노동자 노동권익보호‧인식개선 위한 논의 장 펼친다
- 120다산콜, 20일(수) 서울시청에서 「2024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 개최
- 감정노동자 노동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논의의 장
- 실제 피해사례부터 법률·의료·사회 등 분야별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과 사회적 책임 제시
- 컨퍼런스와 연계, 10개 지자체 참여 ‘광역자치단체 콜센터협의체’ 출범식 개최
- 이이재 이사장 “감정노동자 노동권익보호, 감정노동 인식개선 위한 중요한 모멘텀”
ㅇ 관련 언론보도
[방송]
[온라인]
120다산콜에 "모기 물렸다" 황당…5년간 악·강성민원 8만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모였다…'콜센터협의체' 출범
"모기 물렸다" 생떼부터 '좌표찍기'까지…악성민원 시달리는 감정노동자
폭언·좌표 찍기…연 1만6천건 악성민원 시달리는 감정노동자
120다산콜, 지난 5년간 악·강성 민원만 ‘80만건’
공공기관 특이민원인 2784명…"모기 물렸다" 15년 악성민원 사례도
“모기 물렸다고 전화”…다산콜 상담원 13년간 괴롭힌 민원인, 처벌은 고작 '집유'
“모기 물렸다” 13년동안 민원 1000여건…처벌은 고작 ‘집유’
“모기 물렸다”고 전화… 120다산콜 5년간 악성민원 8만건
“모기 물려” “개 소리 시끄럽다” 다산콜 5년간 악·강성 민원만 8만건
"모기 물렸다" 화풀이 민원에 무너지는 감정 노동자들..."처벌 범위 확대해야"